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즉 음악은 신분, 연령,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 -예기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luncheon meeting : 오찬회동Look on the bright side. (좋은 점을 보려고 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오늘의 영단어 - pollution : 오염, 공해It is dogged (that) does it. (지성이면 감천.)오늘의 영단어 - invisible : 보이지 않는, 무형의자기가 다소 훌륭한 처지에 있다고 해서 옛날의 친구를 몰라보는 사람을 나는 경멸한다. 공자가 한 말. -순자 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 있으면 불과 10리 길이라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행로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밝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dry ething system : 건식식각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