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일이 더 쉬워지기를 바라지 말고 당신이 더 잘하기를 바라라. -짐 론(저술가) 오늘의 영단어 - perfect grades : 만점오늘의 영단어 - macroeconomic : 거시경제대다수 사람들은 갈 만한 가치도 없는 곳에 가려고 바쁘다. 인생의 속도는 방향만큼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방향이 없다면 속도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무한한 대양(大洋)에 있는 물방울이다. -간디 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남성이 젊다는 증거이다. 중년이 되면 어떤 여성과의 관계도 기뻐하게 된다. 그러나 여성을 만나 기쁨도 슬픔도 없어진다면 그 남성은 이미 노년기에 들어선 증거이다. -유태격언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 은혜를 갚기는 커녕 도리어 배반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 위고 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