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 한신(韓信)을 칭찬한 말. -사기 제 계산으로 우리는 하루에 80여 종의 식품첨가물을 먹고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섞여 반응하여 다른 물질이 되거나 유해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정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하루에 11g 정도 됩니다. 11g이라면 2티스푼 정도의 식품첨가물을 몸에 넣는 셈이지요. 의사로부터 어쩌다 받는 약처럼 며칠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먹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1년에 4kg의 화학약품을 몸에 넣는 셈이고 50년이면 200kg 이 됩니다. 200kg은 일본의 스모 선수 중에 가장 큰 사람의 무게입니다. -니시오카 하지메 박사 비판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침밥을 거르는 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찬스를 운동량을 늘리는 일로 활용하지 않고, 도리어 1회의 식사량을 불려서 비만에의 길을 만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성인병을 불러일으키는 방향으로 쉽게 흘러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진리는 넘치는 곳에는 덜어냄으로써, 모자라는 곳에는 채움으로써 스스로 완전함을 드러낸다. 넘치는 곳에서는 덜어냄이 진리이고, 모자라는 곳에서는 채움이 진리이다. 문제가 있는 곳에서는 치유가 진리이다. -일지 이승헌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As you sow, so you reap. (뿌린 씨는 스스로 거두어야 한다. 인과 응보)오늘의 영단어 - embankment : 제방, 뚝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인간성이 파괴된다. 가족 전체가 잘못된 가치관을 가졌다면, 그것은 이미 가정이 아니다. 일그러진 가정이다. 행복은 없다. 일그러진 가정에도 행복은 없다. 사람이 되어야 행복하다. 사람 못된 것은 행복이 없다. 부모에게서 배울 것이 없으면 그 가정에도 행복은 없다. -강연희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