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흡연자들이 궐련 담배 흡연자보다 암 발생률이 낫다. -리처드 D. 파시 박사(담배와 암 전문연구가) 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 성인(聖人)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 '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는 옛말을 믿어라.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 -노자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 마음을 잘못 가지면 누구나 도둑이 되기 쉽다는 뜻. 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 (진실한 친구가 있는 자는 부유하다.)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흡연자는 악명 높은 거짓말쟁이이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거짓말을 한다. 아니,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적게 피우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부분은 스스로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훨씬 많은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알렌 카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부지런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배이며, 근신은 몸을 지키는 부적이다. -강태공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