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진실은 정당한 명분을 결코 해치지 않는다. -간디 헛된 사람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주는 혐오감도 모른 채 자기의 존재가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받는 줄 알고 흐믓해 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하루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명마도 늙어 쇠하게 되면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이 앞서게 된다. 영웅도 늙으면 보통 사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잡편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드리스 샤흐 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항우(項羽)가 젊었을 때 한 말. -사기 음식 환경이 바뀌면 질병도 변한다. -대시 우드 박사 중풍은 무서운 병이다. 완치가 힘든 질병이며 후유증이 크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평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오랜 기간 누적되다가 발병되는 것이니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이경제 A man is more or less what he looks. (사람은 대체로 외모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