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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6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76	문의좀드릴게용	이미진	2024/07/04
1975	문의좀드릴게요	이철	2024/07/03
1974	부탁드립니다.	이름없음	2024/07/03
1973	질문있어요	김하준	2024/07/02
1972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오유리	2024/07/02
1971	부탁드립니다.	박철환	2024/07/01
1970	질문있습니다~!!	한주희	2024/06/30
1969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혜민	2024/06/30
1968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희	2024/06/29
1967	부탁드립니다.	김지효	2024/06/29
1966	답변점여~~^^	김주원	2024/06/28
1965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학정미	2024/06/28
1964	문의좀드리겠습니다~	김주원	2024/06/27
1963	문의할게요	오현우	2024/06/27
1962	답변부탁드립니다~!!	남상미	2024/06/26
1961	답변점여~~^^	기정민	2024/06/26
1960	문의요!!	지혜민	2024/06/25
1959	문의요!!	인유민	2024/06/24
1958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김주원	2024/06/24
1957	문의좀드릴게용	배철수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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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municipality : 행정자치도시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하루에 사과 한 개씩 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idshipman : 해군사관생도 오늘의 영단어 - stake : (..을 위해 ..을 )걸다: 지분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새집에서 자는 새는 쏘아 잡지 않으셨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랑은 증오에 의해 선행되지 않았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위대한 것이다. -스피노자 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때의 우(遇)·불우(不遇)에 달린 것이니, 불우하다고 해서 비관하거나 또는 때를 만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공자(孔子)가 한 말. -순자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